2026년 08월 06일(목)

조인성 "'유퀴즈'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유재석 "이미 연락드렸는데"

방송인 유재석이 배우 조인성의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과 관련해 불거진 섭외 소문에 입을 열었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19년의 무명 생활을 거쳐 주목받은 배우 음문석이 출연했다.


인사이트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이날 유재석은 음문석에게 "제작진이 섭외 전화를 드린 뒤 끊자마자 바로 기사가 나가서 제작진도 당황했다"며 상황을 물었다. 음문석은 "그동안 캐스팅됐다 취소된 경우가 많아서 소속사가 확실히 결정지으려고 먼저 기사를 낸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음문석은 "영화 무대인사 중 조인성, 황정민 선배와 함께 있었는데 조인성 형이 기사를 먼저 보고 알려줬다"며 친분을 전했다. 앞서 조인성은 영화 '호프' 무대인사 도중 음문석의 출연 소식을 직접 알리며 "나도 열심히 해서 언젠가 '유퀴즈'에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농담을 건네 화제를 모았다.


인사이트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조인성의 발언이 언급되자 유재석은 "인성 씨는 이미 우리가 연락을 드렸었다"며 고개를 살짝 흔드는 동작으로 제작진의 섭외 요청을 조인성 측이 사양했음을 내비쳤다. 이어 유재석은 "우리는 언제든지 환영할 준비가 돼 있다"며 조인성을 향해 재차 러브콜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