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바다가 40대에도 철저한 자기관리로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바다는 매일 10km씩 달리기 운동을 진행하며 날렵하고 건강한 몸매를 다져온 과정을 밝혔다. 올해 46세인 바다는 데뷔 시절부터 꾸준히 매일 5km를 달리던 습관을 지난해부터 10km로 늘리며 스스로를 단련했다고 전했다.
선명한 복근을 유지하고 있는 바다는 40대에 접어든 이후 이 같은 건강미가 더욱 주목받기 시작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현장에서 직접 복근 운동 시범을 선보이며 무대 라이브 공연을 앞두고는 매번 200회씩 복근 운동을 소화한다고 설명했다.
사진제공=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소셜미디어 상에서 제기됐던 성형 의혹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과도한 사진 보정 필터 사용으로 인해 성형 논란이 불거지자, 보정이 없는 자연스러운 셀카를 공개하며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대응했다고 밝혔다.
1997년 그룹 S.E.S.의 메인보컬로 데뷔한 바다는 11살 연하의 배우자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