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웅인의 딸 세윤 양이 연기 준비생으로 활동 중인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유튜브 채널 '옆집 부부 서현철 정재은'에는 '진짜 다 모였네! 신, 구 별들의 무대 베니스의 상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에서 서현철과 정재은 부부는 연극 '베니스의 상인'을 보기 위해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을 방문했다.
유튜브 '옆집 부부 서현철 정재은'
두 사람은 공연 전 출연진들과 간단히 인사를 나눴고, 극장 매표소에서 정웅인과 함께 온 딸 세윤 양을 우연히 만났다. 세윤 양은 모자를 쓰고 있다가 정재은을 발견하자 모자를 벗으며 정중한 태도로 인사를 건넸다.
서현철은 정웅인에게 "너도 공연 보러 다니네?"라고 말을 건넸다. 정웅인은 "나 연극배우"라고 대꾸했다. 정재은은 "너무 모른다. 웅인이가 지금 연극을 얼마나 많이 하고 있는데"라며 정웅인 편에 섰고, 서현철은 "얘 별로 마음에 안 들어서"라며 장난스럽게 말했다.
서현철이 "둘이 연극 보러 온 거냐"고 세윤 양을 보며 물었다. 정웅인은 "세윤이도 이제 (연기) 해야지"라고 답했다.
유튜브 '옆집 부부 서현철 정재은'
정재은이 "(딸이) 연극을 하냐. 연극 전공했냐"고 추가 질문을 던지자 정웅인은 "맞다"고 말했다. 세윤 양은 "지금 준비 중"이라고 밝히며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고 전했다.
세윤 양은 2007년생으로 과거 KBS 2TV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 얼굴을 비추며 걸그룹 수준의 외모로 주목받았던 그는 현재 배우의 꿈을 향해 연기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