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프로듀서 라이머가 그룹 애즈원 멤버 고(故) 이민의 1주기를 맞아 고인을 추모했다.
오늘(5일) 라이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민영이가 떠난 지 어느새 벌써 1년이 됐다"며 "민영이의 아름다운 미소와 목소리를 잊지 말고 기억해 달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애즈원 멤버 이민, 크리스탈과 함께 촬영했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라이머 인스타그램
고 이민은 지난해 8월 5일 향년 47세로 세상을 떠났다. 당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귀가한 남편이 최초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1978년생인 고인은 한국계 미국인으로, 1999년 크리스탈과 함께 그룹 애즈원으로 데뷔했다. 이후 '너만은 모르길', '원하고 원망하죠', '천만에요'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국내 대표 여성 R&B 듀오로 큰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