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간판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12' 제작진이 래퍼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색다른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는 7일 공개되는 Mnet Plus 오리지널 예능 '래퍼 여친 구함 : KISS or DISS'(이하 '래퍼 여친 구함')는 '쇼미더머니' 출연진과 이들의 뮤즈로 나선 여성 출연진의 만남을 담은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올 상반기 '쇼미더머니12'를 이끈 제작진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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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공개를 앞두고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로열포티포(Royal 44), 정준혁, 노윤하, 더블다운, 바이스벌사 등 래퍼들이 도심 속 데이트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무대 위 강렬한 모습과 다른 일상 속 매력이 관전 포인트다.
이번 프로그램의 뮤즈 모집에는 약 1000대 1의 경쟁률이 몰렸다. 데이트 규칙 역시 기존 연애 프로그램과 차별화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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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는 데이트 도중 상대 래퍼를 교체하거나 방출할 수 있고, 새로운 출연자를 투입하는 권한도 갖는다. 서바이벌 요소를 결합한 데이트 규칙에 출연진은 "쇼미더머니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최종 선택을 받은 래퍼에게는 '다이아몬드 목걸이'가 수여된다.
사랑과 보상을 둘러싼 래퍼들의 치열한 경쟁을 다룬 '래퍼 여친 구함'은 오는 7일 오후 9시 첫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이후 매주 월요일 후속 회차가 이어지며, TV 방송에서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두 편씩 연속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