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 그룹 노을의 강균성과 결혼을 발표한 배우 유하진의 과거 이력이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균성의 소속사는 지난 4일 두 사람이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오는 10월 30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사전 열애설 없이 전해진 깜짝 결혼 소식에 예비신부인 유하진을 향한 관심이 집중됐다.
1995년생으로 본명이 이유진인 유하진은 2019년 MBC 드라마 '봄밤'으로 데뷔했다. 이후 '어서와', '좀 예민해도 괜찮아 2020', '얼어죽을 연애따위', 영화 '신체모음.zip'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유하진 인스타그램
결혼 발표 이후 유하진이 과거 대형 기획사의 걸그룹 연습생 출신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재조명받았다.
유하진은 과거 CJ ENM이 기획한 걸그룹 프로젝트 연습생으로 오랜 기간 데뷔를 준비했으나 프로젝트가 무산되면서 정식 데뷔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에스파, 르세라핌 등 주요 걸그룹의 안무를 완벽히 소화하는 수준급 댄스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해 왔다. 그룹 블랙핑크 지수와의 의외의 친분 역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14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실을 맺게 된 두 사람은 오는 10월 결실을 맺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