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맹승지가 인중 성형 수술을 받은 지 한 달 만에 솔직한 회복 후기를 전했다.
맹승지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12년 만에 성형(인중 한 달 차 후기)'이라는 제목의 글과 영상 콘텐츠를 게재했다.
수술을 결정하게 된 배경과 현재 만족도에 대해 맹승지는 "수술 전 인중이 평균보다 긴 편이라 늘 신경 쓰였다"며 "다시 하겠냐고 물으면 '네'라고 답할 정도로 만족도가 높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붓기가 완전히 빠지진 않았지만 일상생활에는 전혀 지장이 없다"고 덧붙였다.
맹승지 인스타그램
가장 우려가 컸던 흉터 경과에 관한 설명도 이어졌다. 맹승지는 "입술 절개 흉터는 거의 티가 나지 않고 콧밑 흉터는 아직 보이지만 한 달 전보다 많이 옅어졌다"며 "시간이 지나면 더 흐려질 것으로 보여 하루 2~3번 꾸준히 흉터 연고를 바르고 있다"고 전했다.
의료진과의 상담 과정과 본인의 소신 역시 명확히 전했다. 맹승지는 "방송을 하고 있어 과한 느낌이나 흉터는 정말 피하고 싶었다"며 "원장님이 자연스러움을 중시하셨고 무조건 예뻐지는 수술보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변화를 중요하게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게시물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경험을 기록으로 남기는 것일 뿐 수술을 권유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앞서 맹승지는 내측 인중과 인중 오목, 외측 인중, 입꼬리 수술을 함께 받았다고 직접 밝힌 바 있으며, SNS를 통해 팬들과 회복 과정을 공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