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스윙스가 동료 래퍼 양홍원과 모델 원현주 커플의 청첩장 모임 현장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스윙스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나랑 몇 살 차이인데 청첩장 받으러 내가 먼저 가냐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식사 모임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10월 결혼을 준비 중인 양홍원과 원현주를 비롯해 스윙스, 노엘, 한요한, 키드밀리 등 힙합 래퍼들이 함께 모인 모습이 포착됐다. 양홍원과 원현주의 딸 루아도 함께한 이날 모임은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스윙스 인스타그램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뜻밖의 부분이 관심을 끌었다. 힙합 래퍼들이 대거 모인 자리였지만, 테이블 위에 술병이 하나도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 누리꾼은 "그와중에 테이블 위에 술 한 병 없는 게 충격"이라며 반응했고, 다른 이들도 건강한 래퍼들의 모임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양홍원과 원현주는 10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자신들의 유튜브 채널에서 결혼 계획을 알렸다.
당시 이들은 혼전임신으로 아이를 낳기로 했을 때 양가 부모님들이 응원해줬다며 "아이를 낳기로 결정한 뒤 함께 미래를 준비해 나갔다"고 전했다.
양홍원과 원현주는 약 8년간의 연애 끝에 2024년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두 사람의 유튜브 채널 '양홍원의 육아일기'는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