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6일(목)

루프탑 풀에서 즐기는 뜨끈한 라면... L7 홍대, 농심과 '너구리의 라면가게' 오픈

서울 홍대에 위치한 L7 홍대 바이 롯데호텔이 농심의 대표 인기 브랜드 '너구리'와 손잡고 이색 팝업 공간인 '너구리의 라면가게'를 오픈했다.


탁 트인 도심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루프탑 풀을 중심으로 먹거리와 휴식,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너구리의 라면가게'는 내년 7월 중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22층 루프탑 풀에는 농심 브랜드 라면을 직접 조리해 맛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사진1] L7 홍대 바이 롯데호텔, 21층 브랜딩 존.jpgL7 홍대 바이 롯데호텔, 21층 브랜딩 존 / 사진 제공 = 롯데호텔앤리조트


물놀이를 즐긴 뒤 따뜻한 라면 한 그릇과 함께 도심 풍경을 감상하는 색다른 즐거움을 더했다.


라면과 롯데호텔 맛김치, 생수가 함께 제공된다. 너구리 캐릭터를 활용한 이색적인 요소도 호텔 곳곳에 마련했다.


루프탑 풀은 'DJ 너구리와 함께하는 풀 파티'를 콘셉트로 꾸몄으며, DJ 너구리 포토존과 함께 헤드폰, 선글라스 등 다양한 촬영 소품을 비치했다.


21층 블루루프라운지에는 호텔 리셉션 데스크를 모티브로 한 공간을 조성했다. 너구리 캐릭터와 농심 대표 제품을 활용한 브랜드존과 포토존을 마련했으며, 방문객이 직접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메모리 월(Memory Wall)'을 통해 참여하는 재미를 높였다.


고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8월 중 투숙객이 호텔 내 포토존에서 사진을 촬영한 뒤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게시하면 '너구리의 라면가게' 이용권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이미지L7 홍대 바이 롯데호텔, 22층 브랜딩 존 / 사진 제공 = 롯데호텔앤리조트


L7 홍대 바이 롯데호텔 관계자는 "감각적인 공간과 친숙한 너구리 브랜드를 결합해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L7호텔만의 개성 있는 콘텐츠와 차별화된 경험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