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2일(수)

지드래곤, KTX에서도 빛난 '명품 비주얼'... 데님 룩 화제

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이 KTX를 이용해 부산 일정을 소화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드래곤 측 스태프가 관리하는 것으로 전해지는 SNS 계정에는 7월 21일 그의 일상이 담긴 사진들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부산으로 향하는 KTX에 탑승한 지드래곤의 모습과 일정을 끝낸 뒤 서울로 복귀하는 과정이 고스란히 담겼다.


지드래곤은 데님 의상에 명품 C 브랜드 가방을 착용하고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KTX 탑승을 기다렸다. 평소 패션 아이콘으로 불리는 그는 이날도 차분한 멋을 발산했다.


2026-07-21 13 37 25.jpg지드래곤 스태프 인스타그램


지드래곤은 지난 19일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회식에 홍보대사 자격으로 참석해 무대에 올랐다.


당시 그는 화이트 슈트를 입고 특유의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일정을 마친 후 KTX에 오른 지드래곤은 녹색 민소매 상의 차림으로 주변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룹 빅뱅은 오는 8월 데뷔 20주년을 맞아 월드투어 'XX : 코스모스(COSMOS)'를 개최한다. 공연은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진행되며, 전 세계 팬들과의 만남이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