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유노윤호가 14년째 거주하고 있는 집이 전파를 탔다.
지난 18일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07회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24시간 열정맨으로 알려진 동방신기 유노윤호의 자택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유노윤호의 집이 화면에 비치자 MC들의 반응이 이어졌다. 스튜디오 MC들은 "요즘 아파트는 저렇게 창살이 많지 않은데?", "노란장판?"이라며 독특한 인테리어에 놀라워했다.
유노윤호가 14년째 거주 중인 이 집은 정감 넘치는 분위기를 자랑했다. MC 전현무는 오히려 "되게 힙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벽면에 걸린 시계도 화제가 됐다. MC들의 시선을 끈 이 시계에 대해 유노윤호는 "여동생이 광주은행에 다녀서 걸어놨는데 계속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은행에서 받은 것으로 보이는 시계였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샹들리에 조명이 설치된 집 내부를 본 MC 유병재와 송은이는 "약간 돈가스집같기도 하다", "어릴 때 꿈꾸던 부잣집 인테리어"라는 평을 내놨다.
유노윤호는 누구와 함께 사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원래 혼자 살다가 최근 부모님과 합가했다"고 답했다. 전현무는 이에 "부모님이 반드시 계셔야 할 거 같은 인테리어다. 본가 스멜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