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일)

"3만년 전 인간은 동화 속 '유니콘'과 함께 살았다" (연구)

Twitter '@calacademy'

 

[인사이트] 서윤주 기자 = 전설의 동물 유니콘과 유사한 동물이 인간과 함께 어울려 살았다는 연구결과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은 35만 년 전 멸종한 것으로 알려진 '시베리아 유니콘'이 사실은 2만 9,000년 전까지 살았던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카자흐스탄 파블로다르 지역에서 시베리안 유니콘의 두개골 화석이 발견돼 "유니콘은 35만 년 전 멸망됐다"는 기존 학설이 뒤집어졌다.

 

시베리안 유니콘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마에 거대한 '뿔'이 달려있으며 그 크기는 지금의 코뿔소의 뿔과 비슷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 몸무게가 4톤에 육박하는 거대한 몸집을 가져 말보다는 매머드와 비슷한 생김새를 가졌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연구팀은 "시베리안 유니콘이 어떻게 오랜 세월을 살 수 있었는지 연구할 예정"이라고 추후 계획을 밝혔다

 

서윤주 기자 yunju@insight.co.kr

구글 검색에서 인사이트의 기사를 더 빠르게 만나보세요

선호 출처로 등록하면 구글 검색 및 주요 뉴스에서 우선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