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8일(일)

문채원, 오늘(28일) '품절녀' 된다... 황당 루머 직접 끝내고 비공개 결혼식

배우 문채원이 오늘(28일) 비연예인 신랑과 결혼식을 올리며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


28일 문채원은 서울의 한 장소에서 비연예인인 예비 신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양가 가족을 배려한 문채원은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만 초대해 비공개 예식을 진행한다.


문채원은 지난 4월 자신의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당시 그는 "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갈 생각에 조금은 떨리고, 그보다는 설레기도 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는 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6-06-28 08 43 23.jpg문채원 인스타그램


결혼 발표 직후 온라인상에서는 각종 루머가 퍼졌다. 혼전임신설과 함께 예비 신랑이 연하의 피부과 의사라는 소문이 확산됐다.


소속사는 즉각 혼전임신설을 부인했다. 문채원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예비 신랑은) 연하의 피부과 의사 분이 아니다"라며 루머를 일축했다. AI가 결혼 발표문을 대신 작성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문채원은 최근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화보를 공개했다. 열애설 없이 전격 발표된 결혼 소식과 웨딩 화보 공개에 팬들의 축하 메시지가 쏟아졌다.


tvN '악의 꽃'tvN '악의 꽃'


문채원은 2007년 SBS 시트콤 '달려라! 고등어'로 연기자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드라마 '바람의 화원', '찬란한 유산', '공주의 남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굿 닥터', '악의 꽃', '법쩐' 등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영화 '최종병기 활', '오늘의 연애'에도 얼굴을 비추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올해는 영화 '하트맨'으로 스크린에서 관객들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