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8일(월)

한정판 패키지부터 원정 응원단까지... 코카콜라, 26 FIFA 월드컵 캠페인 본격화

코카콜라가 2026 FIFA 월드컵을 앞두고 한정판 패키지 출시와 원정 응원단 운영 등 축구 팬들을 겨냥한 캠페인 나선다. 월드컵 출전국을 테마로 한정판 패키지 제품을 선보이고,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개막전을 현지에서 응원할 원정 응원단도 운영한다.


코카콜라는 8일 국내 축구 팬들이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을 향한 응원 열기를 이어가고, FIFA 월드컵을 다양한 방식으로 접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출시된 '코카-콜라 2026 FIFA 월드컵 출전국 패키지'는 대한민국, 브라질, 스페인, 프랑스,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독일, 미국 등 8개 출전국을 주제로 제작된 한정판 제품이다.


[코카-콜라사 사진자료1] 한정판 패키지부터 원정 응원단까지…코카-콜라, 26 FIFA 월드컵 캠페인 본격화.jpg사진 제공 = 코카콜라


각 국가의 대표 색상과 상징적 요소들을 현대적 그래픽 패턴으로 새롭게 해석해 FIFA 월드컵의 역동적 에너지와 축제 분위기를 표현했다. 한정판은 '코카-콜라 오리지널'과 '코카-콜라 제로' 350ml 캔 및 500ml 페트병으로 구성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주요 판매처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제품 구매 고객 대상 채널별 경품 이벤트도 마련됐다. 참여 고객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코카-콜라 FIFA 월드컵 에디션 '폴라베어 응원단 키링'과 '스트링백' 등 라이프스타일 굿즈를 제공한다.


또한 일부 제휴 채널에서는 'FIFA 월드컵 공식 매치볼 키트(실제 경기 사용 공인구)' 등 축구 팬들의 수집 욕구를 자극하는 프리미엄 경품을 선보여 2026 FIFA 월드컵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사진 제공 = 코카콜라사진 제공 = 코카콜라


코카-콜라는 대회 현장의 감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원정 응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지난 3월부터 코카-콜라 및 파워에이드 소비자 대상으로 실시한 '2026 FIFA 월드컵 원정 응원 여행 패키지' 이벤트 당첨자들을 포함해 총 70여 명 규모의 원정 응원단을 꾸렸다.


응원단은 오는 12일(한국 시간) 개최되는 대한민국의 첫 경기를 현지에서 직접 관람하며 대표팀을 향한 열정적인 응원을 펼칠 예정이다.


한국 코카-콜라는 역대 FIFA 월드컵마다 팬들의 적극적인 대회 참여와 응원 문화 조성을 위해 소비자 원정 응원단 운영, 국내 거리 응원 지원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해왔다. 2003년부터는 대한축구협회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해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의 공식 스포츠음료 파트너로서 한국 축구와 함께해오고 있다.


사진 제공 = 코카콜라사진 제공 = 코카콜라


지난 1월에는 한국 축구 팬들이 FIFA 월드컵의 상징인 오리지널 트로피를 직접 만날 수 있는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오는 6월에는 코카-콜라 앰배서더 뷔(V)와 함께한 신규 광고를 공개하며 FIFA 월드컵을 향한 기대감과 응원 열기를 더욱 고조시킬 예정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코카-콜라는 오랜 시간 FIFA 월드컵과 함께하며 축구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잊지 못할 응원 경험과 즐거움을 전해왔다"면서 "이번 2026 FIFA 월드컵에서도 팬들이 다같이 즐기며 응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