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3일(수)

전북지사 출구조사, 민주 이원택 48.5%·무소속 김관영 46.3%... 2.2%p 차 접전

전북지사 선거 출구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가 48.5%,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46.3%를 기록하며 초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실시된 6·3 지방선거 전북지사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와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사이트KBS


이날 오후 6시 투표 마감과 동시에 발표된 KBS·MBC·SBS 지상파 3사 공동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후보는 48.5%, 김 후보는 46.3%의 예상 득표율을 기록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2.2%포인트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최종 당선 여부는 본격적인 개표가 진행된 이후 가려질 전망이다.


전북지사 선거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보기 드문 접전 지역 중 하나로 꼽혔다. 민주당 후보와 무소속 후보가 오차범위 내 경쟁을 펼치면서 개표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번 출구조사는 한국리서치·입소스·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수행했으며, 전국 615개 투표소에서 유권자 약 10만872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최종 당선 여부는 개표 결과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