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3일(토)

"누군가 싫어해도 이유는 네가 아냐"... 이영지가 '차쥐뿔'에서 아일릿 원희에게 한 역대급 명언

가수 이영지가 그룹 아일릿(ILLIT) 멤버 원희에게 연예계 선배로서 깊이 있는 조언을 전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에 '이원희 스무 살 찬성 파티' 영상이 공개됐다.


원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영지와 진솔한 대화를 펼쳤다. 이영지는 최근 받은 눈밑지방재배치 시술로 인해, 원희는 스케줄상 이유로 각각 음주가 어려워 노알콜 음료로 대신하며 속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이영지는 연예계에서 받는 심리적 부담에 대한 조언을 건네며 "누군가 너를 좋아해도, 싫어해도 이유는 네가 아냐"라는 명언을 남겼다. 원희는 이 말에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어느날 대중이 너를 좋아해 주든, 혹은 어느날 갑자기 싫어하든 간에 그 모든 원인은 네가 아니다"라고 말한 이영지는 "그 모든 이유는 너한테 없다. 대신 그 밀물 썰물을 거치면서 세상에는 원희를 지켜주는 사람이 더 많아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기존 이미지유튜브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


 타인의 평가에 휘둘리지 말고 자신만의 중심을 잃지 말라는 의미 깊은 메시지였다.


원희는 이영지의 조언을 들으며 "아직은 잘 모르겠다. 사실 그동안은 무슨 일이 생기면 항상 저에게서만 이유를 찾으려고 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image.png유튜브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


이어 "너무나 감사한 조건이 많았다. 연습생 생활도 짧게 했고, 큰 회사에서 데뷔를 했다. 또 오늘처럼 나오기 어려운 '차쥐뿔'에도 나오지 않았나? 그래서 나는 힘들면 안될 것 같다"고 고백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실제 술은 마시지 않았지만 두 사람의 호흡은 완벽했다. 이영지는 원희의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을 보며 "너는 하나부터 열까지 정말 완벽한 MZ다"라며 칭찬을 쏟아냈다. 


원희도 이영지의 에너지에 완전히 동화되며 본인만의 매력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YouTube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