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3일(토)

'도로 위의 독립기념관' 수준이라는 가수 김장훈의 '애국차량' 비주얼

가수 김장훈이 유관순 열사와 윤봉길 의사의 초상화를 래핑한 차량을 운행하는 모습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의 뜨거운 찬사가 이어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게시글에 따르면 김장훈이 일상에서 운행하는 검은색 대형 밴 차량의 외관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차량의 측면과 후면에는 일반적인 연예인들의 차량과 달리 독립운동가들의 초상화와 애국적 메시지가 대형 래핑으로 선명하게 새겨져 있다. 


fgfg.jpg유튜브 '고나리자'


차량 측면에는 유관순 열사의 모습과 함께 '왜? 세이사이토에 사과해야? 일본 왜?'라는 문구가 적혔고, 후면에는 윤봉길 의사의 초상과 함께 '독립운동은 못 했어도 독도는 바로 알 수 있습니다'라는 묵직한 메시지가 담겼다.


해당 차량은 김장훈이 진행하는 유튜브 콘텐츠 '고나리자' 촬영 과정에서 포착된 것으로 확인됐다. 인터뷰 촬영을 위해 현장에 도착한 스태프들과 출연진은 범상치 않은 차량의 등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장훈은 주변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을 일상 속에서 기리고 전파하기 위해 이 같은 차량 래핑을 직접 기획하고 운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NISI20240919_0001656585_web.jpg가수 김장훈 / FX솔루션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김장훈의 변함없는 애국 행보에 경탄을 금치 못했다. 10여 년 전 이미 자신의 본적을 독도로 이전할 만큼 독도 사랑에 앞장섰던 과거 일화까지 재조명되며 감동의 물결이 일었다.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말만 앞서는 사람들과 달리 행동으로 보여주는 진짜 애국자다", "도로에서 마주치면 절로 고개가 숙여질 것 같다", "유쾌하면서도 뼈가 있는 김장훈다운 발상이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