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출신 방송인 미자가 홈쇼핑 완판녀로 전성기를 누리는 가운데 갑작스러운 다이어트 돌입 소식을 전했다.
지난 21일 미자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저 낼부터 리즈 찾기 다이어트 시작합니다…솔직히 겁나 하기 싫으네요 ㅋㅋㅋ 1주일에 4, 5번은 새벽 야식을 먹었는데 행복했습니다…마라탕, 떡볶이, 곱창, 먹고 싶은 거 다 먹었어요 ㄷㄷ 최근 채널에서 제 얼굴을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최근 홈쇼핑 쇼호스트로 맹활약하며 하루 매출 24억 원을 달성하는 등 주가를 올리던 중 유튜브 방송에 비친 자신의 외모 변화를 인지하고 급격한 체중 감량을 결심한 모양새다.
미자 인스타그램
미자는 결혼 전과 확연히 달라진 현재 상태를 객관적으로 분석하며 혹독한 다이어트를 예고했다.
"마음이 잘 안 잡히네요. 먹고 싶은 것만 생각나네요 ㅋㅋ 일단 진지하게 마지막 만찬을 준비합니다. 치킨시켰습니다"라고 밝힌 미자는 버터떡, 칠리핫도그, 과자, 마라탕 등 먹고 싶은 음식들을 메모장에 기록하고 전부 시켜 먹으며 마지막 만찬을 즐겼다.
주 5일 야식을 즐기며 퉁퉁 부은 현재 얼굴과 과거 날씬했던 시절의 모습을 비교 사진으로 올린 그는 53.58㎏의 현재 몸무게를 과감히 인증했다. 이어 5㎏ 감량을 목표치로 제시하며 "정신 차리고 리즈 찾아야지"라고 각오를 다졌다.
미자 인스타그램
배우 장광·전성애 부부의 딸로 대중에게 친숙한 미자는 2012년 MBC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지난 2022년 4월 5살 연상의 동료 코미디언 김태현과 결혼 가정을 꾸린 이후 라이브 커머스와 예능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연예계 대표 셀럽 패밀리로서 일거수일투족이 화제를 모으는 미자가 야식 중독을 끊어내고 목표 체중에 도달해 과거의 전성기 외모를 회복할 수 있을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