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3일(토)

장동혁 "이재명 분당아파트 아직 안 팔았다... 곧 아들에게 증여할지도"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장동혁 대표가 2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부동산 처분 문제를 겨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비거주 1주택도 정리하라고 그렇게 윽박지르더니 이재명 분당 아파트 아직도 안 팔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재명 아파트 곧 아들에게 증여할지도 모르겠다. 천기누설인가..."라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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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표는 현재 수도권 부동산 시장 상황에 대해서도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그는 "수도권 부동산은 트리플 폭등이다. 집값, 전세, 월세, 다 기록적으로 오르고 있다"며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가리지 않고 오른다. 강남, 강북, 다 오르고, 경기도까지 올랐다"고 현 상황을 진단했다.


특히 장 대표는 이재명 대표의 행보를 직접적으로 비판하며 "이재명 본인부터 가격 내려 내놓을 생각이 없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그러니 누가 집값 내려가며 팔겠나"라고 반문하며 부동산 정책의 일관성 부족을 지적했다.


068.jpg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