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3일(토)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2026 TNF 100 코리아' 전원 입상 쾌거... '벡티브' 컬렉션, 뭐길래

강릉의 거친 산악 지형을 배경으로 펼쳐진 글로벌 트레일러닝 대회에서 영원아웃도어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TNF ATHLETE TEAM)이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22일 노스페이스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열린 '2026 TNF 100 코리아 위드 벡티브'에서 소속 선수 5명이 출전한 모든 부문에서 시상대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참가 접수가 시작된 지 단 1분 만에 주요 부문이 마감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으며, 전국에서 모인 2,200여 명의 러너들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인사이트'벡티브 컬렉션'을 착용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선수들(좌측부터 심재덕, 임정현, 박수지 및 장보영) / 사진 제공 = 노스페이스


이번 대회에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은 장거리와 단거리를 가리지 않고 시상대를 휩쓸었다. 100km 남자 부문에서는 임정현 선수가 12시간 00분 38초의 기록으로 작년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했고, 심재덕 선수가 그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여자부의 활약도 눈부셨다. 박수지 선수는 5시간 23분 37초로 50km 여자 부문에서 무려 5연패라는 대기록을 세웠으며, 장보영 선수는 100km 여자 부문 2위, 신기해 선수는 22km 여자 부문 2위를 기록하며 소속 선수 5인 전원이 포디움에 오르는 저력을 과시했다.


선수들이 극한의 산악 지형을 돌파하며 거둔 성과의 배경에는 고기능성 트레일러닝화인 '벡티브(VECTIV) 컬렉션'이 있었다. 지난 2021년 첫선을 보인 벡티브 컬렉션은 노스페이스만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추진력과 안정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제품군이다.


인사이트 울트라 트레일러닝도 평정! 전천후 트레일러닝화 '벡티브 엔듀리스 4' / 사진 제공 = 노스페이스


실제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벡티브 엔듀리스 4'는 장거리 울트라 코스에 최적화된 안정성으로 선수들의 주행을 도왔다.


또한 100km 부문 2연패를 달성한 임정현 선수는 카본 플레이트가 적용된 '서밋 벡티브 프로 3'를 착용해 레이스 후반부까지 페이스를 유지했다. 22km 부문에서 2위를 기록한 신기해 선수 역시 경량성에 초점을 맞춘 '서밋 벡티브 스카이 2'의 민첩한 반응성을 바탕으로 업힐과 속주 구간을 돌파했다.


인사이트'벡티브 엔듀리스 4'를 착용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박수지 선수(2026 TNF 100 코리아 50km 여자 부문 1위) / 사진 제공 = 노스페이스


영원아웃도어 성가은 사장은 "오랜 기간 축적해온 노스페이스만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통해 변화무쌍한 자연 환경 속에서도 최상의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한편, 일상 훈련에서도 범용적으로 활용 가능한 벡티브 컬렉션의 가치를 재확인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다”며 “벡티브 컬렉션과 함께 더 즐겁고 안전한 트레일러닝을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6년부터 한국을 비롯해 대만, 홍콩, 태국 등 아시아 전역에서 개최되며 세계적인 논스톱 글로벌 대회로 자리 잡은 'TNF 100'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 아웃도어 및 스포츠 문화의 저변을 한 단계 더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