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3일(토)

감스트, JTBC 2026 북중미 월드컵 홍보대사 발탁... "박지성은 못 참지"

인기 축구 크리에이터 감스트(본명 김인직)가 JTBC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지난 20일 JTBC는 감스트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발표했다. 방송사는 감스트가 온라인과 디지털 플랫폼에서 축구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온 영향력 있는 크리에이터라는 점을 위촉 이유로 꼽았다.


인사이트JTBC


감스트는 K리그 홍보대사 활동을 비롯해 축구 분야에서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최근에는 킹스 월드컵 네이션스 대한민국 대표팀 감독을 맡아 화제를 모으며 축구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는 점도 홍보대사 선정 배경으로 작용했다.


홍보대사 위촉과 동시에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감스트는 JTBC 월드컵 중계진 소식을 접한 후 박지성 해설위원의 이름을 발견하고 "박지성은 못 참지", "무조건 JTBC로 봐야겠네"라며 기대감을 표현했다.


인사이트JTBC


JTBC는 "감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더욱 다양한 세대와 축구 팬들이 JTBC 월드컵 중계를 친근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은 다음 달 11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40일에 가까운 대장정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