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코리아가 지역사회 아동·청소년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 공간 개선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22일 이케아 코리아는 올해 상반기 지역사회 아동·청소년 복지시설 대상 '공간 개선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
이케아 코리아는 '많은 사람들을 위한 더 좋은 생활을 만든다'는 비전 하에 매년 각 매장 소재 지역사회에서 공간 개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이케아 코리아
홈퍼니싱 전문성과 생활 공간 이해를 토대로 시설별 생활 방식과 공간 특성에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지원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공간 스타일링부터 제품 조립, 설치까지 전체 과정에 직원들이 직접 참여했다.
이케아 코리아는 최근 3년간 총 26개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 580명 이상이 사용하는 생활 공간을 개선했다.
올해는 광명점, 고양점, 기흥점, 동부산점 등 4개 매장을 중심으로 지역별 수요를 반영한 아동·청소년 복지시설 공간 개선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사진 제공 = 이케아 코리아
이케아 광명점은 경기도 안양시 아동양육시설 안양의 집의 상담실과 공용 식당 공간을 개선했다. 학습과 상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책상과 의자, 수납 솔루션을 교체하고 공용 식당에는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한 가구를 배치했다.
이케아 고양점은 서울 은평구 아동복지시설 서울특별시립 꿈나무마을 내 생활 공간과 아동보호센터 환경 개선을 진행했다. 남아 생활 공간 '초록꿈터'와 여아 생활 공간 '파란꿈터'에는 학습과 휴식 기능을 강화한 다목적 공간을 조성했다.
이케아 기흥점은 용인시 아동양육시설 선한사마리아원의 생활관 공간을 개선했다. 침대와 책상, 수납장을 배치하고 학습과 휴식을 위한 개인 공간과 수납 기능을 보완했다.
사진 제공 = 이케아 코리아
이케아 동부산점은 부산 해운대 소재 아동양육시설 박애원과 은혜의 집의 노후 공간과 공용 가구를 교체해 편안한 생활 환경을 조성했다.
이케아 코리아는 향후 아동·청소년 대상 공간 개선 프로젝트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 12월과 올해 5월 광명점과 동부산점 방문객 총 239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는 지역사회에서 가장 도움이 필요한 소외 계층으로 자립준비청년과 소외계층 아동이 가장 많은 응답을 얻었다.
이케아 코리아 측은 사람들의 집에서의 생활 방식을 이해하는 데서 출발한 홈퍼니싱 솔루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좋은 이웃으로서 실제 생활 방식과 필요를 반영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해 더 많은 이들이 보다 나은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