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투더스카이 브라이언이 홈쇼핑 라이브 커머스에서 거둔 놀라운 성과를 공개했다.
22일 저녁 9시 10분에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32회에서 전현무, 곽튜브(곽준빈), 플라이투더스카이의 환희와 브라이언이 강릉 여행을 떠나며 솔직한 근황 토크를 펼쳤다.
이들은 시청자 추천을 받은 30년 전통의 삼겹살 전문점을 방문했다. 전현무가 브라이언에게 "홈쇼핑 매출 제왕이라며?"라고 묻자, 브라이언은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답했다.
MBN·채널S '전현무계획3'
그는 "라이브 커머스 1등"이라며 "누적 매출액이 157억 원"이라고 밝혔다. 특히 "최고 매출은 청소기 판매로 1시간 만에 44억을 벌었다"고 구체적인 수치를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환희는 브라이언의 성공에 대해 "솔직히 난 브라이언이 잘할 줄 알았다. 옛날부터 자기가 쓰던 물건을 잘 팔았다"고 폭로성 칭찬을 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전현무는 환희의 활약상도 언급했다. "요즘 트로트 시장이 치열한데 환희가 스타 트렌드 트로트 남자 부문 1위다!"라고 소개했다. 환희는 "아이돌 시장이 크긴 하지만 여기(트로트 시장)도 엄청나다. 저도 엄청나게 노력하고 있다"며 진솔한 심경을 털어놨다.
곽튜브가 "아직도 사람들이 화해했냐고 물어보지 않냐"며 플라이투더스카이의 과거 불화설을 조심스럽게 꺼내자, 환희는 "지금은 (사이가) 괜찮아졌냐고 많이들 물으신다"고 쿨하게 인정했다.
MBN·채널S '전현무계획3'
그는 과거 무대 직전 다퉜던 에피소드를 회상하며 "그때 쓰레기통을 다…"라고 말을 흐려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브라이언도 "여기 소주 한 병 주세요"라며 분위기를 환기시킨 후 "그래도 무대를 하고 나면 자연스럽게 풀렸다. 어렸을 때라 먹는 걸로도 싸우고 별거 아닌 일로 다퉜다"고 현실 형제 같은 케미를 드러냈다.
전현무는 브라이언에게 "나는 브라이언이 괜히 반갑다. 왠지 결혼 안 할 것 같아서"라며 묘한 동질감을 표현했다.
브라이언이 "환희도 안 했는데?"라고 억울해하자, 환희는 "사실 브라이언 꿈이 서른 살 전에 결혼하는 거였다"고 폭로했다. 브라이언은 "나이가 들다 보니 혼자가 익숙해졌다. 이젠 영원히 혼자 있어야겠다는 생각도 든다"며 비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