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1일(목)

'솔로 17년차' 브라이언, 강릉서 돌연 비혼 결심?... 의미심장 발언했다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 전현무, 환희, 브라이언이 '골드미스터 연합'을 결성하며 화끈한 비혼 토크를 펼친다.


오는 22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 32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플라이투더스카이 환희, 브라이언과 함께 강원도 강릉으로 '빨간 맛' 특집 먹트립을 떠난다. 네 사람은 강릉 중앙시장 상인들의 추천을 받아 피라냐를 연상케 하는 비주얼의 '삼세기(삼숙이)' 탕 맛집을 방문해 얼큰한 국물과 부드러운 생선살 폭풍 먹방을 선보인다.


식사 도중 곽튜브는 "아직도 사람들이 화해했냐고 물어보지 않냐"며 그룹 내 불화설을 언급했다. 이에 환희는 "지금은 괜찮아졌냐고 많이들 물으신다"고 쿨하게 인정하며 과거 무대 직전 다퉜던 일화를 떠올렸다.


optimize (1).jpgMBN·채널S '전현무계획3'


환희는 "그때 쓰레기통을 다..."라고 말해 호기심을 자극했고, 브라이언은 "여기 소주 한 병 주세요~"라며 능청스럽게 맞받아쳤다. 환희는 "그래도 무대를 하고 나면 자연스럽게 풀렸다. 어렸을 때라 먹는 걸로도 싸우고 별거 아닌 일로 다퉜다"고 털어놨다.


이어 전현무는 브라이언에게 "왠지 결혼 안 할 것 같아서"라며 동질감을 표했다. 브라이언은 "환희도 안 했는데?"라며 억울해했고, 환희는 "사실 브라이언 꿈이 서른 살 전에 결혼하는 거였다"고 폭로했다. 이에 브라이언은 "나이가 들다 보니 혼자가 익숙해졌다. 이젠 영원히 혼자 있어야겠다는 생각도 든다"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전현무가 "연애 생각도 없어 보인다"고 하자 브라이언은 "솔로 17년 차"라고 고백했다. 환희 역시 "전 가끔 썸은 타는데 오래 못 간다"고 실토하자 전현무는 "오늘이 축제다!"라며 '솔로 만세'를 외쳤다. 강릉에서 펼쳐진 이들의 화끈한 '노필터 싱글 토크'는 오는 22일 방송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