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을 맞아 부부 특집으로 꾸며지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대규모 주택에 거주하는 신지, 문원 부부의 반전 신혼 생활이 베일을 벗는다.
오는 22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방영분에서 이정현·박유정 부부와 함께 신혼의 달콤함을 즐기고 있는 신지·문원의 일상을 방송한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미 해당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 전 동거 중인 보금자리를 최초로 공개했던 두 사람은 이날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스케일의 주택 라이프를 선보인다.
녹화 당시 신지는 넓은 집안에서 남편의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 무전기를 들고 "자기야"를 외쳐 스튜디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집이 3층 주택이다 보니 무전기를 쓰게 됐다"는 것이 신지의 설명이다. 무전기 호출에도 남편 문원의 응답이 없자 신지는 "왜 안 오지?"라며 의문의 모니터를 주시하기 시작했다. 화면의 정체는 집안 곳곳을 비추고 있는 11대의 CCTV 모니터였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화면을 지켜보던 '편스토랑' 출연진은 '무전기도 부족해서 CCTV까지 설치한 건가?'라며 폭소를 터뜨렸고, 신지는 주택 내부에 방범용 카메라를 대거 배치할 수밖에 없었던 진짜 이유를 조목조목 해명했다.
감시 카메라를 통해 남편의 동선을 파악한 신지가 찾아간 곳은 다름 아닌 집안에 마련된 사설 노래방이었다.
3층 단독주택 내부에 무전기 시스템과 CCTV 모니터링 시설, 전용 오락 공간까지 갖춘 화려한 인테리어가 드러나자 출연진은 부러움과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들의 독특한 교신 방식과 럭셔리 하우스가 공개되는 본방송은 22일 당일 진행되는 '불금야구' 스포츠 중계 일정이 종료되는 대로 시청자를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