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1일(목)

"공주병인가" 악플에 직접 등판한 츄, 딱 3글자로 상황 종결

가수 츄가 자신을 향한 무분별한 악성 댓글에 재치 있고 당당하게 맞대응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는 지난 16일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축제에 참석해 화려한 공연을 펼친 츄의 무대 영상이 대중의 큰 관심을 모았다. 무대 위 츄의 특유의 사랑스럽고 활기찬 에너지가 고스란히 담긴 이 영상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하며 입소문을 탔다.


일부 누리꾼의 비뚤어진 시선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기도 했다. 한 악플러가 해당 축제 영상의 댓글창에 "공주병인가"라는 비꼬는 성격의 글을 남기며 도발을 감행한 것이다. 츄는 이를 피하거나 무시하지 않고 해당 댓글에 직접 등판해 "걍 공주"라며 쿨하게 응수해 상황을 반전시켰다.


origin_츄예쁨반짝반짝.jpg뉴스1


츄의 당찬 매력에 대중의 호평과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악플을 저렇게 타격감 제로로 받아치다니" "피하지 않고 당당하게 대처하는 모습이 너무 멋지고 호감이다" "기가 진짜 세다"라며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본업과 연기를 넘나들며 거침없는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츄는 지난 1월 첫 정규 앨범 'XO, My Cyberlove'를 발매하며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과 솔직한 감성을 입증,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