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1일(목)

르세라핌, 신곡 '붐팔라' 티저 공개... '마카레나' 안무·멜로디 중독성 (영상)

정규 2집 발매를 단 하루 앞둔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글로벌 메가 히트곡을 재해석한 독창적인 안무를 공개하며 가요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1일 0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과 쏘스뮤직 공식 SNS에 게재된 정규 2집 ''PUREFLOW' pt.1'의 타이틀곡 'BOOMPALA'(붐팔라)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는 신곡의 퍼포먼스 일부가 추가로 담겼다.


인사이트유튜브 'HYBE LABELS및 LE SSERAFIM'


이번 영상에서 가장 눈길을 끈 대목은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던 라틴 팝 '마카레나'(Macarena)를 샘플링한 음악과 안무의 조화다.


르세라핌은 원곡의 핵심 요소를 차용해 두 팔을 연속해서 교차하는 포인트 안무를 선보였다. 낯익은 춤 동작이 트렌디한 비트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대중적인 친숙함을 더했다.


감각적인 연출과 독특한 미장센도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는 요소다. 티저에는 앞서 등장했던 황금 동상에 이어 명상에 잠긴 허윤진을 본뜬 석상이 등장해 시선을 모은다.


수많은 스피커 사이에 둘러싸인 카즈하, 책상 위에서 빙빙 도는 김채원, 거대한 황금 동상을 바라보며 경이로워하는 홍은채까지 예측 불가능한 초현실적 장면들이 쉴 틈 없이 펼쳐진다.


인사이트유튜브 'HYBE LABELS및 LE SSERAFIM'


영상 말미에는 'BOOMPALA'의 사운드가 지구를 넘어 우주 공간까지 확장되는 연출을 통해 전 세계 음악 팬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 같은 곡의 스케일을 암시했다.


새로운 음악적 도전을 예고한 르세라핌의 정규 2집 ''PUREFLOW' pt.1'은 오는 22일 오후 1시 전 세계에 동시 발매된다. 이번 신보는 멤버들 간의 끈끈한 유대감에서 나오는 힘을 바탕으로 두려움을 인지하고 앞으로 나아간다는 주체적인 태도를 음악으로 형상화했다.


발매에 앞서 르세라핌은 21일 오후 7시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와 손잡고 단독 라이브 이벤트 ‘PURE FLOWERS LIVE’를 개최하며 전 세계 팬들과 먼저 소통에 나선다.


유튜브 'HYBE LABELS및 LE SSERAF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