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1일(목)

"이게 어떻게 1000원?" 생애 첫 다이소 방문한 김준수가 '폭풍 쇼핑'한 결과 결제한 총 금액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생애 첫 균일가 매장 체험에서 예상치 못한 가격 충격을 받으며 폭풍 쇼핑을 펼쳤다.


지난 20일 김준수는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김준수(XIA)의 GRAVITY Log I 중력을 찾아서" 영상에서 균일가 생활용품점 '다이소' 첫 방문기를 공개했다.


매장 입구에서부터 흥분을 감추지 못한 김준수는 "제가 '다이소'에 왔다. 여러분들이 '다이소' 꼭 가보라고 했다"며 설렘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그는 "저는 '다이소'를 일본에서 한두 번 가보고 한국에서는 가본 적이 없다. 그래서 오늘 체험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유튜브 '김준수 XIA'


매장 탐방이 본격화되자 김준수는 "뭘 사야하냐"며 진지한 고민에 빠졌다. 평소 인테리어와 조명에 관심이 많다고 밝힌 그는 "저는 조명, 인테리어 같은 걸 좋아한다"며 관련 제품들을 꼼꼼히 살펴봤다.


가장 큰 충격은 가격표를 확인하는 순간이었다. 1,000원부터 5,000원대까지 책정된 생활용품 가격을 본 김준수는 "이게 남냐. 이게 어떻게 1,000원이냐. 그동안 내가 산 건 뭐냐. 이래서 '다이소' 오라고 한 거냐"라며 연신 감탄사를 쏟아냈다.


김준수가 제작진에게 "만원 넘는 게 있냐"고 묻자 "없다"는 답변이 돌아왔고, 이에 그는 더욱 놀란 표정으로 웃음을 터뜨렸다. "아직 살만하다. 나는 어디서 지금까지 쇼핑한 거냐"라며 허탈함 섞인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유튜브 '김준수 XIA'


쇼핑 열기는 점점 고조됐다. 김준수는 손에 잡히는 제품들을 카트에 담으며 "이걸 도대체 뭘로 만들었길래 5,000원에 파는 거냐"라고 말했고, 어느새 카트는 가득 찼다. "싸다 보니 계속 담게된다"며 멈출 수 없는 쇼핑 욕구를 드러내기도 했다.


결제 단계에서 김준수는 "10만원 넘기가 이렇게 어렵냐"고 웃으며 긴장한 기색을 보였다. 최종 결제 금액은 30개 상품에 총 10만1,000원이었다. 영수증을 받아든 김준수는 "이게 말이 되냐"라며 믿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준수는 현재 서울 잠실 롯데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에 거주하고 있으며, 그가 매입한 평수는 89억 원대로 알려져 있다.


YouTube '김준수 X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