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1일(목)

최고기, ♥이주은 둘러싼 '혼전임신설' 직접 언급... 악성 루머에 정면 돌파

유튜버 최고기와 이주은이 최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혼전임신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가짜 뉴스와 악성 댓글의 수위가 임계점을 넘자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정면 돌파를 선택한 것이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최고기의 육아채널'에는 "뭔 또 임신이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며 루머 확산에 제동을 걸었다.


이날 영상에서 이주은은 향후 일정을 묻는 시청자들에게 "이번달 말쯤에 정해질것 같다. 이번달 말이나 다음달 쯤으로 정해질것 같긴 하다"라며 결혼식 준비 현황을 공유했다.


image.png유튜브 '최고기의 육아채널'


분위기가 반전된 것은 한 시청자가 "주은님 진짜 임신하신거냐"라는 질문을 던지면서다. 이에 이주은은 "저 임신 안했다"고 즉답하며 루머를 단칼에 일축했다.


최고기 역시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최고기는 "기사가 있더라. 근데 어떻게 기사가 왜 그렇게 난거야? 영상에서 임신했다는 말을 단 한번도 안했는데"라며 "헤드라인을 약간 좀 바꿔서 헷갈리게 하는 건 이해한다. 근데 너무 말도 안 되는 그런걸 해놓으니까. 나도 깜짝 놀랐다"고 당혹감을 표했다.


루머가 촉발한 무분별한 악성 댓글의 실태도 낱낱이 공개됐다. 이주은은 "인스타나 유튜브에 나오는 연예인 관련된 뉴스나 인플루언서 관련된 뉴스같은거 나오지 않나. 안 믿게 된다"고 고백했다.


최고기는 "인스타 기사에도 그 글이 엄청 많았다. '또 임신했냐' 이러면서"라며 무분별한 여론을 짚은 뒤 "재밌는 댓글 뭐 있었지?"라고 물었다.


이주은은 "좀 19세긴 한데 '얘는 피임할줄 모르냐'고 하더라. 묶어야된다고. 살 돈 없냐고. 그런 댓글들이 많았다"고 전하며 씁쓸한 웃음을 지었다.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를 향한 자극적인 짜깁기 뉴스가 악성 루머와 인신공격성 비난으로 이어지는 유튜버 잔혹사가 재현된 셈이다.


최고기, ♥이주은 혼전임신설 해명 "피임할줄 모르냐고…사실 아냐" 당황유튜브 '최고기의 육아채널'


두 사람은 동거를 시작하게 된 현실적인 배경도 투명하게 털어놨다. 최고기는 "동거를 한 이유가 처음에는 안 했다. 주은 씨의 집 계약이 끝났다. 그래서 집을 알아보려고 했었는데 그냥 제가 얘기했다. 그럴거면 그냥 같이 지내는 게 어떠냐. 그래서 같이 지내게 됐다"고 설명했다. 과거의 아픔을 딛고 새 출발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생활을 합치게 된 합리적인 선택이었음을 분명히 했다.


최고기는 지난 2016년 유깻잎과 혼전임신으로 결혼해 딸 솔잎이를 얻었지만 2020년 이혼했다.


이후 딸 솔잎이의 양육을 책임지며 싱글대디로 활동해 왔다. 최근에는 3살 연하의 여자친구 이주은과 5년째 열애 중인 사실과 함께 재혼 준비 소식을 알려 대중의 응원을 받았다. 그러나 결혼 소식과 동시에 과거 이력과 엮인 악의적인 혼전임신 루머가 확산되면서 결국 방송을 통해 직접 해명에 나서게 됐다.


YouTube '최고기의 육아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