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마스코트 하루가 인생 첫 아이스크림 시식에 도전하며 역대급 디저트 먹방을 선보인다.
2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22회는 ‘너와 함께 아빠도 자란다!’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MC 김종민과 랄랄이 스튜디오 진행을 맡은 가운데 하루가 김밥부터 디저트까지 야외 피크닉 풀코스를 즐기는 모습이 담긴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한강 야외 나들이에 나선 하루는 현장에 김밥과 어묵 세트가 등장하자 발을 동동 구르며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
주저 없이 김밥을 입에 넣은 하루는 자신의 입 크기만 한 김밥을 베어 물고는 "커요~"라며 귀여운 옹알이를 터뜨린다.
하루는 곧바로 자신만의 먹는 방법을 터득한 듯 김밥의 속재료만 쏙 골라 먹는 묘기를 보여준다. 김밥 맛에 완전히 매료된 하루는 무아지경 먹방을 펼치며 "으응~ 으으응~" 하고 신나게 콧노래까지 흥얼거린다.
본격적인 디저트 타임이 시작되자 하루의 치명적인 매력이 폭발한다. 태어나 처음으로 과즙 아이스크림을 마주한 하루는 신기한 듯 오동통한 손으로 아이스크림을 조몰락거린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루는 처음 맛보는 차가운 감촉에 화들짝 놀라며 미간을 찡긋 찌푸리지만, 이내 두 눈을 동그랗게 뜬 채 '할짝할짝' 소리를 내며 폭풍 흡입하기 시작한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MC 김종민은 "저 오물오물 어떡해. 너무 귀엽다"라며 쉼 없이 입을 움직이는 하루의 모습에 삼촌 미소를 지으며 감탄을 연발한다.
앞서 걸음마를 시작하자마자 한강에서 파워 러닝을 소화하며 남다른 운동 신경을 드러냈던 하루는 이번에는 아이스크림을 통해 새로운 미식의 세계를 경험하게 됐다.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하루가 이번 주말 안방극장에 어떤 힐링을 선사할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