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의 캣츠아이가 'PINKY UP'으로 미국 빌보드 '핫 100'에 5주 연속 차트인하고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지난 19일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5월 23일 자)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PINKY UP(핑키 업)'은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76위에 올랐다.
앞서 28위(4월 25일 자)를 찍은 이래 5주 연속 차트인이다. 글로벌 송차트에서도 기세를 이어갔다.
캣츠아이 인스타그램
'PINKY UP'이 빌보드 '글로벌 200' 80위, '글로벌(미국 제외)' 96위를 차지했다. 작년 6월 발매된 라틴 팝 곡 'Gabriela(가브리엘라)'는 두 차트에 각각 134위, 132위로 안착했다.
무려 47주째 이어지고 있는 이 곡의 뒷심이 대단하다. 'Gabriela'가 수록된 두 번째 EP 'BEAUTIFUL CHAOS'는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 136위로 랭크되며 46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동차트에서 최고 4위(2025년 7월 12일 자)를 기록했던 'BEAUTIFUL CHAOS'는 이번 주 '톱 앨범 세일즈' 44위에 자리해 이들 실물 음반의 여전한 수요를 엿보게 했다.
글로벌 팬덤의 화력과 대중적 영향력을 증명하는 지표도 잇따르고 있다. 18일 기준 캣츠아이의 스포티파이 팔로워 수가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캣츠아이 인스타그램
인터넷 콘텐츠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웨비 어워드(THE WEBBY AWARDS)'에서 본상(Webby Award)과 피플스 보이스 어워드(People’s Voice Award)를 동시에 수상하며 영향력을 인정받았다.
'롤라팔루자',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등 대규모 음악 축제와 시상식 무대를 섭렵한 이들은 오는 2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MGM Grand Garden Arena)에서 열리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에 출격한다.
'뉴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New Artist of the Year)'를 포함해 총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이들의 무대도 예고됐다. 기세를 몰아 오는 8월 세 번째 EP 'WILD'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