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1일(목)

에스파, 지드래곤 이어 베키 지까지... 역대급 피처링 라인업

대형 기획사 위주의 K팝 시장에서 독보적인 세계관을 구축해 온 그룹 에스파가 글로벌 팝스타들과 손잡고 또 한 번의 음악적 도약에 나선다.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29일 오후 1시 전곡 음원이 공개되는 에스파의 정규 2집 'LEMONADE'에는 선공개곡 'WDA'에 참여한 지드래곤(G-DRAGON)을 비롯해 세계적인 팝스타 베키 지(Becky G), 힙합 아티스트 타이 달라 사인(Ty Dolla $ign) 등 막강한 피처링 군단이 지원사격에 나섰다. 주류 음악 시장의 경계를 허무는 협업을 통해 해외 음원 차트 공략을 가속화하는 모양새다.


SnapClip.app_700762040_18115847648285584_196713987583945824_n.jpg(왼) 에스파 인스타그램 / (오) SM엔터테인먼트


이번 신보는 디지털과 피지컬 앨범의 매력을 다각화해 글로벌 팬덤의 기대감을 높였다. 디지털 앨범 전용 트랙인 'LEMONADE (Feat. Becky G)'는 에스파의 보컬에 베키 지의 파워풀한 랩이 어우러져 원곡과는 차별화된 강렬한 매력을 보여준다. 


또한 타이 달라 사인이 참여한 일렉트로닉 댄스곡 'Switchblade(스위치블레이드)'는 에스파의 절제된 보컬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상황에 따라 다채롭게 변하는 유연함과 강인함을 가사에 녹여냈다. 특유의 댄스 장르인 'SHAKIN’(쉐이킨)', 'Bite(바이트)', 'Roll(롤)' 등을 포함해 총 11곡이 수록된 에스파의 정규 2집 'LEMONADE'는 오는 29일 음반으로도 동시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