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1일(목)

김신영, 선배 개그우먼에게 맞아 '코피' 쏟은 사연... "어떻게 때려" 난감

개그우먼 김신영이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선배 조혜련과 복싱 경기를 벌이다 코피를 쏟았던 아찔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격 공개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의 콘텐츠 '신여성'에는 '김신영이 쏘아 올린 개인기에 웃참 실패한 신여성 촬영장 공개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인사이트유튜브 '롤링썬더'



해당 영상에는 김신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개그계 대선배인 이경실, 조혜련과 함께 과거 예능 촬영 당시의 생생한 에피소드들을 방출하며 특유의 입담을 뽐냈다.


이날 조혜련은 지난 2006년 방영된 예능 프로그램 '주먹이 운다'에서 김신영과 치열한 복싱 대결을 펼쳤던 일화를 먼저 화두에 올렸다.


조혜련은 "김신영과 붙게 됐는데 코가 보이더라. 코를 계속 때리면 쓰러질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승부욕이 최고조에 달했던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인사이트유튜브 '롤링썬더'


조혜련의 거침없는 펀치에 결국 김신영의 코피가 터지는 실제 사태가 발생했다. 김신영은 "선배님이 '재밌게 나와야 하니 나 때려도 돼'라고 하셨지만, 어떻게 때리겠냐"며 대선배를 상대로 경기에 임해야 했던 당시의 난감했던 속내를 털어놓아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조혜련은 또 다른 방송에서 예능계 대선배인 이경실과 복싱 경기를 펼쳤던 또 다른 비하인드 스토리도 아울러 공개했다. 조혜련의 매서운 주먹 맛을 본 이경실은 "가볍게 생각하고 경기에 임했는데 나를 강하게 두 번 때리더라"며 "두 대를 맞으니 정신이 번쩍 들었다. 그때부터 그냥 개싸움이 시작됐다"고 폭로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