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가 소비자의 손으로 직접 올해의 새로운 아이스크림을 결정하는 대국민 투표의 막을 올린다.
20일 배스킨라빈스는 대규모 아이스크림 레시피 공모전인 '2026 그래이맛 콘테스트'의 예선 통과작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온라인 대국민 투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래이맛 콘테스트'는 소비자가 직접 제안한 독창적인 아이스크림 레시피를 실제 제품으로 상용화하여 출시하는 배스킨라빈스의 대표적인 고객 참여형 이벤트다. 올해로 어느덧 8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예년보다 더욱 다양해진 원료와 레시피 옵션을 기반으로 진행되었으며, 그 결과 전국에서 개성과 아이디어가 넘치는 수많은 레시피들이 대거 응모되어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배스킨라빈스는 쏟아지는 응모작 중 제품 기획, 연구개발, 영업 등 각 분야의 내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단의 엄격한 평가를 거쳐 총 31가지의 후보작을 엄선했다.
사진 제공 = 배스킨라빈스
이번 대국민 투표는 총 두 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먼저 1차 투표를 통해 상위 10개 작품(TOP 10)을 가려내고, 이어지는 2차 투표에서 최종 무대에 오를 최종 3개 후보(TOP 3)를 확정하게 된다. 최종 수상작은 오는 7월 중 소비자 평가단과 브랜드 임직원, 협력사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전문 심사단의 면밀한 최종 평가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영예의 우승작은 9월에 대중에게 공개된 후, 오는 10월 이달의 맛 한정 제품으로 전국 배스킨라빈스 매장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투표는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앱)과 배스킨라빈스 전용 앱(배라앱)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1일 1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차 투표는 2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며, 2차 투표는 5월 28일부터 6월 3일까지 이어진다.
배스킨라빈스 측은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참가자들을 위한 역대급 규모의 풍성한 경품과 혜택을 전면에 내걸었다. 우선 1차 투표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싱글레귤러 교환권'을 해피앱과 배라앱에서 각각 200명씩 총 400명에게 랜덤 증정한다. 이와 함께 해피앱 참여자에게는 해피포인트 1~100P를, 배라앱 참여자에게는 배라앱 할인 쿠폰 등을 무작위로 제공한다. 이어지는 2차 투표 기간에는 참여자 중 각 앱별로 100명씩 총 200명을 추첨해 '파인트 1개 교환권'을 선물한다.
배스킨라빈스 핑크스푼 / Mentorvention
매일 투표하는 충성 고객들을 위한 대형 경품도 준비됐다. 1·2차 투표 기간을 통틀어 총 15일간 매일 해피앱에서 투표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최신형 스마트폰인 아이폰 17 256GB(1명), 롯데호텔 라세느 뷔페 식사권 2매(2명), 배스킨라빈스 모바일 금액권 1만 원권(30명), 해피포인트 500P(100명)를 증정합니다. 배라앱 역시 1차와 2차 투표에 빠짐없이 모두 참여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이슨 헤어드라이어(1명), 배달의민족 상품권 5만 원권(10명), 배스킨라빈스 상품권 1만 원권(20명) 등 폭넓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그래이맛 콘테스트'의 총상금 규모는 2500만 원에 달한다. 최종 1등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 원과 함께 기념 어워드 트로피가 수여되는 영광이 주어진다. 2등과 3등에게는 각각 '배달의민족 상'과 함께 2등 800만 원, 3등 500만 원의 상금 및 트로피가 각각 전달된다. 특히 올해 대회부터는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 상생 부문(상금 200만 원)' 시상이 새롭게 신설되어 의미를 더했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올해도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과 참여로 다채롭고 창의적인 레시피들이 응모됐다. 대국민 투표에 참여하고 다양한 혜택도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