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1일(목)

기아, '북중미 월드컵'에 대규모 차량 지원... 카니발·쏘렌토·텔루라이드 등 660대 공급

기아가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이 쏠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대규모 차량 지원에 나선다.


기아는 19일(화, 현지시간)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 북미 3개국 전역에서 개최되는 'FIFA 월드컵 2026'의 공식 모빌리티 파트너로서 총 660대의 대회 공식 차량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경기 운영과 현지 이동을 책임질 차량 라인업은 북미 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카니발', '텔루라이드', '쏘렌토', '스포티지', 'K4', '니로', '쏘넷' 등으로 구성됐다. 


기아는 미래지향적 모빌리티 설루션을 제공하는 동시에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단순한 차량 지원을 넘어 전 세계 축구 팬들과 소통하는 마케팅 캠페인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사진 1) 기아 FIFA World Cup 2026™ 공식 차량 지원.jpg기아의 FIFA 월드컵 2026 ™ 공식 지원 차량과 월드컵 공식 마스코트 / 기아


기아는 이번 대회에서 'FIFA 월드컵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와 더불어 경기 시작 전 공인구를 심판에게 전달하며 선수들과 함께 입장하는 유소년 선발 프로그램인 기아 '오피셜 매치볼 캐리어'(OMBC)를 운영한다.


올해는 공을 전달하는 수준에 머물렀던 기존 프로그램을 한 단계 확장해 선발된 어린이들이 직접 경기를 치르는 'OMBC컵'을 새롭게 마련했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이번 차량 지원은 세계 무대에서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설루션을 제공하려는 기아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는 지난 2007년부터 FIFA의 공식 파트너로 활동해 왔으며 오는 2030년까지 글로벌 대회의 모빌리티 지원을 이어간다.


(사진2) 기아 FIFA World Cup 2026™ 공식 차량 지원.jpg기아 FIFA World Cup 2026™ 공식 차량 지원 / 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