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1일(목)

김나영, 두 아들 '부실 밥상' 논란에 보란 듯이 대형 웍 꺼냈다

방송인 김나영이 유튜브를 통해 제기됐던 자녀들의 '밥상 부실' 의혹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화면 왜곡으로 생긴 오해라며 억울함을 토로하는 동시에, 보란 듯이 대용량 요리를 선보이며 논란을 유쾌하게 잠재웠다.


지난 17일 김나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 '나영이네 봄 집밥 기록! 솥밥, 김밥, 프렌치 토스트까지 정성 가득한 메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에서 김나영은 두 아들과 사촌 아이들을 위해 직접 집밥을 준비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점심 메뉴로 소고기 채소 볶음밥을 만들던 김나영은 과거 불거진 밥상 부실 논란을 직접 언급했다.


김나영 / 사진 = 김나영 유튜브 채널유튜브 '김나영의 nofilterTV'


김나영은 "그동안 양 논란이 조금 있었다. 그런데 그게 실제로 보면 절대 적은 양이 아니었다. 화면에 되게 적게 보였던 것 같다"고 해명했다. 이어 "오늘은 양 논란이 절대 없도록 푸짐하게 한 번 해보도록 하겠다"며 요리를 시작했다.


김나영은 대형 웍에 큼직하게 썬 소고기와 채소를 아낌없이 넣고 현란한 손목 스냅을 선보이며 대량의 볶음밥을 완성했다.


그는 "이 정도 양이면 옆집 줘도 되겠다"며 만족스러워했다. 음식을 먹은 아이들도 "진짜 맛있다"고 감탄하며 폭풍 흡입했다.


image.png유튜브 '김나영의 nofilterTV'


이날 김나영은 생애 첫 토마토 잼 만들기에도 도전했다. 완성된 잼의 양이 생각보다 적자 김나영은 "우와, 너무 조금이다 어떡하지? 하나 더 만들어야겠다"며 즉석에서 토마토 두 개를 더 데쳤다.


양 논란을 다분히 의식한 행동이었지만, 결국 정성 어린 손길로 대용량 요리를 완성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나영은 2025년 가수 마이큐와 재혼했다.


YouTube '김나영의 nofilter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