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출신 유튜버 이해인이 부동산 매입 이후 겪는 현실적인 고충을 토로하며 주식 투자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40억 대 건물주'로 알려진 그의 깜짝 발언이다.
지난 18일 이해인은 자신의 SNS에 동영상과 함께 "건물 대신 삼성전자 샀으면, (SK)하이닉스였으면"이라고 적었다. 또 "한쪽은 공실과 누수, 한쪽은 경제적 자유, 근데 뭐 이미 건물 샀다"고 했다.
공개된 동영상은 '10억으로 건물 대신 주식 샀다면'이라는 글과 함께 이해인이 머리를 말리는 모습이 이어진다.
이해인 인스타그램
영상에는 공실 누수, 이자 부담, 각종 공과금 등 현실로 힘들어하는 모습도 담겼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매수로 경제적 부유를 누리는 상황을 상상하는 모습도 그렸다.
앞서 이해인은 약 32억 원의 대출을 받아 40억 원대 건물을 매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에는 화장품 브랜드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위해 준비 중인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이해인은 2005년 광고 모델로 데뷔를 했다. 이후 tvN 예능 프로그램 ‘재밌는 TV 롤러코스터’를 통해 ‘남녀탐구 생활’, ‘헐’ 등 꼭지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현재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고 악기를 연주하는 콘텐츠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