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친정 프로그램 복귀 소식을 전하며 예능 행보를 이어간다.
지난 18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 부부가 잠시 예능 친정나들이를 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결혼장려커플 허니하니의 리얼 가족 이야기, 곧 '동상이몽'에서 만나요"라고 덧붙이며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출연 소식을 공식화했다.
진태현 인스타그램
앞서 진태현은 지난달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 하차 소식을 전했다. 당시 진태현은 "매니저를 통해 제작진의 하차 결정과 설명을 들었다"라며 "4월 초 마지막 녹화를 끝으로 프로그램을 떠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JTBC 측은 "프로그램 재정비 차원"이라고 입장을 내놨다. 진태현은 지난해 8월 첫 방송부터 합류해 남편 측 가사조사관과 부부 심리극 조교 역할을 맡아 현실적인 조언으로 호평을 받았다.
시청자들의 하차 아쉬움 속에 전해진 이번 '동상이몽2' 복귀는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내고 있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과거 해당 프로그램에서 유산의 아픔과 난임 치료 과정, 2세 준비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대학생 딸을 공개 입양해 가족을 이뤄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모범 부부'로 큰 응원을 받았다. 구글과 네이버 등 포털 사이트에서도 부부의 예능 컴백과 근황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