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1일(목)

"27년 세월 차 안 느껴져"... 이정현, 아일릿과 '와' 안무 재현

가수 이정현이 걸그룹 아일릿과의 세대를 뛰어넘는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였다.


19일 이정현은 자신의 SNS 채널에 "이쁜 아일릿 후배들 흥해랏! ai아님"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대표곡 '와'의 시그니처 안무 동작을 재현한 사진을 업로드했다. 앞서 아일릿은 17일 공식 채널을 통해 이정현의 '와'와 자신들의 신곡 'It's Me'를 결합한 매시업 챌린지 영상을 발표한 바 있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이정현은 1999년 당시 착용했던 상징적인 파란색 의상을 그대로 재현했다.


FastDown.to_701960201_18591088474001732_8746706498599661722_n.jpg이정현 인스타그램


비녀와 손가락 부채, 특유의 강렬한 아이메이크업까지 완벽하게 복원해 당시의 임팩트를 되살렸다. 아일릿 멤버들은 소녀다운 매력과 힙한 분위기를 조화롭게 표현하며 독특한 무드를 연출했다.


이번 협업은 아일릿의 신곡 'It's Me'가 보여주는 강렬한 테크노 사운드가 이정현의 '와'를 떠올리게 한다는 팬들의 반응에서 출발했다. 27년이라는 시간차를 뛰어넘어 두 아티스트는 놀라운 시너지를 보여줬다.


한편 아일릿의 미니 4집 타이틀곡 'It's Me'는 최근 유튜브 주간 인기곡 차트에서 한국 1위를 기록했으며, 글로벌 차트에서도 13위에 오르며 지속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