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1일(목)

윤계상 주연 럭비팀 드라마 '트라이', 휴스턴 국제 영화제 대상 쾌거

SBS 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가 제59회 휴스턴 국제 영화제에서 TV·케이블·웹 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휴스턴 국제 영화제는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리는 북미 3대 국제 미디어 영화제 중 하나다. 샌프란시스코 영화제, 뉴욕 영화제와 함께 권위 있는 행사로 인정받고 있다.


a.jpgSBS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윤계상은 작품에서 불명예를 안고 사라졌다가 돌아온 괴짜 신임 감독 '주가람' 역할을 소화했다. 그는 특유의 노련한 완급 조절 연기를 선보였다.


장영석 감독은 수상 소감을 통해 제작진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그는 "더운 여름부터 추운 겨울까지 현장에서 함께 고생한 윤계상 선배님을 비롯한 배우들과 이 영광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장 감독은 출연진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드러냈다. '트라이'는 이번 수상으로 한국 드라마의 해외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제작진과 출연진의 부단한 노력이 국제적인 인정을 받은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