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1일(목)

박지훈, 흥행 보증수표 입증했다... '취사병' 3회 만에 시청률 7% 돌파

박지훈 주연의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파죽지세의 상승세를 타며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티빙·tvN 월화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3회 시청률은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7.187%를 기록했다.


이로써 드라마는 3회 만에 시청률 7% 벽을 돌파하며 또 한 번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BBSIMAGE_20260519083332_137a8c66be21a5dd39ac7973f5ffb6d6.jpg티빙·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1회 5.847%의 시청률로 출발한 이후 2회 6.247%에 이어 이번 3회까지 매회 멈춤 없는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첫 방송 직후부터 작품 특유의 코믹 판타지 요소가 시청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면서 본격적인 흥행 가도에 올라탄 모양새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삼은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특히 1,6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박지훈의 차기작이라는 점에서 방영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박지훈의 티빙 오리지널 및 tvN 안방 복귀작이 초반 흥행몰이에 성공하면서 향후 시청률 추이에도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