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19일(화)

노홍철, 처음 만난 법륜스님에게 "형님이라 불러도 되냐" 플러팅

SBS 신규 예능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이 첫 방송을 앞두고 '비움'과 '채움'이 공존하는 파란만장한 인도 여정을 예고했다. '스님과 손님'은 법륜스님과 출연진이 인도로 떠나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즉문즉설 로드 예능 프로그램이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첫 회에서는 법륜스님과 노홍철, 이상윤, 이주빈, 이기택, 우찬의 첫 만남이 그려진다.


손님들은 스님과의 만남에 설렘을 감추지 못하며 "왜 하필 인도 콜카타냐", "진짜 아무 질문이나 해도 되냐"는 질문을 쏟아냈다. 노홍철은 특유의 친화력으로 법륜스님에게 "형님이라고 불러도 되냐"며 너스레를 떨었고, 법륜스님은 유쾌한 입담으로 응수하며 남다른 호흡을 보였다.


BF.44321762.1.jpgSBS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


여정의 성격을 묻는 출연진에게 법륜스님은 "밖을 보면 여행이고, 나를 보면 수행"이라는 화두를 던졌다.


본격적인 출발에 앞서 이들에게는 최소한의 짐만 챙겨야 하는 첫 과제가 주어졌다.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은 노홍철은 스타일과 비움 사이에서 갈등을 겪은 반면, 이주빈은 화장품까지 과감하게 덜어내며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첫 행선지인 콜카타 거리에 도착한 출연진은 예상치 못한 풍경에 압도됐다. 노홍철과 이상윤은 법륜스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독특한 제조 과정의 인도 로컬 음료 시식에 도전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청년 싯다르타의 발자취를 따라 혼돈의 거리에서 깨달음을 찾아가는 이들의 첫 여정은 19일 밤 9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