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1일(목)

칸 밝힌 화이트 여신... 임윤아, 2년 만에 칸 레드카펫 재입성

소녀시대 임윤아가 제79회 칸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화려한 모습을 선보였다.


17일(현지시간) 임윤아는 프랑스 칸의 팔레 드 페스티벌에서 진행된 경쟁부문 초청작 '가랑스(Garance)'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파인 주얼리 브랜드 키린의 글로벌 앰버서더 자격으로 칸영화제에 초청받은 것이다.


임윤아는 양 어깨가 드러난 화이트 드레스를 착용하고 레드카펫에 등장해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우아한 드레스 차림의 임윤아는 수많은 카메라 플래시를 받으며 여신 같은 아름다움을 발산했다.


GettyImages-2276725213.jpgGettyimagesKorea


임윤아의 칸영화제 레드카펫 참석은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다. 지난해에도 브랜드 앰버서더로 칸을 방문해 뛰어난 비주얼과 세련된 매력을 과시한 바 있다.


임윤아는 이번 칸영화제 기간 중 영화 산업 내 여성들의 창의성과 공헌을 조명하는 케어링 '2026 우먼 인 모션 어워즈(Women in Motion Award)' 행사에도 참석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임윤아는 지난해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로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현재 차기작으로 드라마 '언내추럴' 출연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GettyImages-2276731184.jpgGettyimagesKorea


지난 12일 개막한 제79회 칸국제영화제는 23일까지 계속된다. 박찬욱 감독이 경쟁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번 영화제에서는 나홍진 감독의 '호프'가 경쟁부문에, 연상호 감독의 '군체'가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각각 초청돼 세계 최초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