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탁수가 아버지와 같은 소속사에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한다.
18일 빅보스엔터테인먼트는 이탁수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소속사 측은 "어린 시절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이탁수가 배우의 꿈을 향해 꾸준히 노력해왔다"며 "그의 열정과 잠재력을 보고 계약을 결정했으며, 훌륭한 배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03년 12월생인 이탁수는 현재 만 22세로, 2013년 MBC '아빠! 어디가?'를 통해 처음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당시 동생 이준수와 함께 출연해 배우 이종혁의 아들로 큰 관심을 받았다.
이탁수 / 빅보스 엔터테인먼트
이후 이탁수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보이즈&걸즈', '스트레스 제로구역 날려버려', '내 새끼의 연애', '내 아이의 사생활' 등에 출연하며 모범적인 성장 과정을 보여줘 '엄친아'라는 별명과 함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연기에 대한 꿈을 키워온 이탁수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거쳤다. 고양예술고등학교 연기과를 졸업한 뒤 동국대학교 연극학부에 입학해 전문적인 연기 공부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찰리 달튼 역으로 캐스팅되어 연극 무대 데뷔를 앞두고 있다.
빅보스 엔터테인먼트
이탁수가 합류한 빅보스엔터테인먼트는 아버지 이종혁이 소속된 곳이기도 하다. 이 외에도 리사, 구성환, 이현균, 전동석, 박규리, 이주승, 이봄소리 등 다양한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어 이탁수의 연기 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