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영옥의 남편이 별세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7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김영옥의 배우자인 김영길이 이날 숙환으로 타계했다. 김영길은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설치됐으며, 발인은 19일 오전 8시로 예정돼 있다. 고인은 벽제 서울시립승화원을 거쳐 최종적으로 동화경모공원에 안치될 계획이다.
김영옥은 자녀들과 손주들과 함께 상주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김영옥과 김영길은 1960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수컴퍼니 제공
김영옥은 앞서 한 방송에 출연해 "중앙대 방송반에서 처음 만났다. 남편은 정치외교학과였고 나는 국어국문과였다. 그러다 아나운서로 입사하면서 친해졌다. 나는 아나운서 그만두고 성우되면서 24살에 바로 결혼했다"고 러브 스토리를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