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출신 배우 구재이가 예상치 못한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6일 구재이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인생은 정말 알 수 없는 것"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초음파 이미지가 포함되어 있어 둘째 임신 사실을 알렸다.
구재이는 "전혀 계획하지 못했던 일이지만, 어쩌면 우리에게 꼭 와야 했던 인연처럼 '하루'가 우리 곁에 찾아왔어요"라며 둘째 임신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태어날 아기의 성별은 딸로 확인됐다.
구재이 인스타그램
첫째 아들 태오가 동생을 맞을 준비를 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구재이는 아기 인형을 안고 있는 태오의 사진을 올리며 "아기를 넘 좋아하던 사랑이 많은 태오는 가을이면 여동생을 만나게 된대요"라고 전했다.
구재이는 화분 사진과 함께 "작약 꿈을 꾸었고♥"라는 메시지를 남겨 둘째의 태몽이 작약이었음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 소식을 접한 연예계 동료들인 이현이, 오상진, 손담비 등이 댓글과 좋아요로 축하 인사를 건넸다.
구재이는 2018년 프랑스에서 재직 중이던 5살 연상의 대학 교수와 결혼식을 올렸다. 2020년에는 첫째 아들 태오를 출산했다. 프랑스 생활을 마친 후 한국에 잠시 머물렀던 구재이는 2024년부터 일본 도쿄로 거주지를 옮겨 현재까지 생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