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16일(토)

"혼주석엔 친오빠"... 故 최진실 딸 최준희, 11살 연상과 오늘(16일) 아름다운 결혼식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린다.


최준희는 16일 서울의 한 웨딩홀에서 오랜 연애 끝에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날 결혼식에서는 친오빠 최환희가 혼주 역할을 맡아 여동생의 새 출발을 축복할 예정이다.


최준희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인사이트최준희 인스타그램


그는 "오빠는 내 손을 잡고는 '멀 수도 있고 끝이 안 보일 수도 있지만, 오빠가 업고 뛸 테니 같이 출발하자'라고 말해준 고마운 사람이었다"고 오빠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어 "살아가다 보면 누군가는 나를 스쳐 지나가고 누군가는 나를 흔들어 놓고 떠나가는데 그 사람은 처음으로 내 옆에 남아주는 방법을 아는 사람이었다"며 예비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


준희는 "그래서 이번 주 토요일 이 사람 평생 묶어두기로 우리는 결혼합니다"라고 유쾌하게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인사이트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는 결혼식에 앞서 웨딩 화보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준희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부케를 들고 있는 모습으로 아름다운 예비 신부의 면모를 보여줬다.


최준희는 1990년대 대표 배우였던 故 최진실과 전 프로야구 선수 故 조성민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