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15일(금)

"지원씨는 언제부터 예뻤나" 26학번 하지원 홀린 연하남의 선 넘은 플러팅

배우 하지원이 웹 예능을 통해 26학번 새내기로 변신해 대학생들과 과팅을 즐겼다.


지난 13일 JTBC '26학번 지원이요' 공식 SNS 채널에는 "충격 과팅하는 하지원 실존?"이라는 문구와 함께 미팅 자리에 참석한 하지원의 사진과 영상이 올라왔다. 


화이트 레이스 블라우스를 입고 등장한 하지원은 20대 대학생들 사이에서도 이질감 없는 풋풋한 매력을 발산하며 신입생 분위기를 풍겼다.


4321.jpg유튜브 '26학번 지원이요'


술자리 레크리에이션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대학 미팅 문화를 즐긴 하지원은 함께 자리한 여학생들과도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눴다.


공개된 또 다른 사진 속에는 미팅 상대들의 고민과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진지하게 경청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현장의 열기를 더한 것은 한 남학생이 던진 삼행시 플러팅이었다. 


이 남학생은 하지원을 향해 "지원씨는 원(언)제부터 그렇게 예뻤나"라며 과거 하지원의 출연작 '시크릿 가든' 속 유명 대사를 인용한 재치를 선보였고, 하지원은 수줍은 미소로 화답했다.


dfd.jpg유튜브 '26학번 지원이요'


누리꾼들은 게시물을 통해 "20대 사이에 있어도 손색 없는 파워 동안이다", "하지원이랑 과팅이라니 너무 부럽다", "블라우스 입으니까 완전 새내기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찬사를 보냈다.


1997년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입학해 2007년 졸업했던 하지원은 19년 만에 호텔관광대학 신입생으로 변신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하지원은 현재 JTBC 웹 예능 '26학번 지원이요'에서 소탈하고 털털한 캠퍼스 생활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