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로이킴이 정식 컴백을 앞두고 명곡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라이브 영상을 선공개하며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지난 14일 오후 6시 로이킴은 공식 유튜브 채널의 자체 콘텐츠 '미리 불러 봄'을 통해 리메이크 앨범 '다시 불러 봄 - Bloom Again'의 수록곡인 '스물다섯, 스물하나' 가창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로이킴은 녹음실 부스에 홀로 앉아 곡의 서사에 완전히 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유튜브 '로이킴 Roy Kim'
담담한 도입부로 시작해 곡이 고조될수록 목에 핏대가 설 만큼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인 그는 원곡이 가진 아련한 정서를 로이킴 전용의 깊고 따뜻한 음색으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음원 발매 전 라이브로 곡을 먼저 들려주는 파격적인 행보에 팬들은 실시간 댓글을 통해 "라이브만으로도 울컥한다", "청춘 영화 한 편을 본 기분이다", "로이킴의 감성으로 다시 태어난 명곡이 기대된다"며 열렬한 지지를 보냈다.
로이킴은 그간 아날로그 감성이 돋보이는 뮤직비디오 티저와 포스터를 차례로 선보이며 리메이크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번 라이브 콘텐츠까지 더해지며 로이킴의 보컬로 재탄생할 수록곡들에 대한 기대감이 정점에 달한 상태다.
로이킴의 리메이크 앨범 '다시 불러 봄 - Bloom Again'은 오는 20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 앨범에는 타이틀 격인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비롯해 '앵콜요청금지', 'Smile Boy', '왜 그래', '한 사람을 위한 마음', '바람의 노래' 등 시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총 6곡이 수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