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15일(금)

조정석 "둘째는 그냥 나... 우리 집은 조정석 셋에 거미 한 명"

배우 조정석이 지난 1월 품에 안은 둘째 딸의 이름과 외모를 직접 공개했다.


15일 조정석은 유튜브 채널 '청계산댕이레코즈' 라이브 방송에서 두 딸의 얼굴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그는 "제가 아이들 얼굴 공개를 안하고 있는데, 그건 아이들의 프라이버시를 지켜주기 위해서다. 좀 더 크면 아이들 의사에 따라 공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사 이미지유튜브 '청계산댕이레코즈'


팬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아이들의 생김새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조정석은 "아이들이 누구를 닮았냐고 많이들 물어보시는데 첫째 딸이 저를 많이 닮았다. 그래서 둘째는 거미를 닮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둘째가 첫째보다 저를 더 닮아서 깜짝 놀랐다. 둘째는 그냥 나다. 그런데 또 성격은 거미씨를 닮았다"라며 "그래서 저희 집은 조정석이 셋, 거미가 한명이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두 딸의 이름도 방송을 통해 처음으로 알려졌다. 조정석은 "첫째 이름은 조예원이고, 둘째 이름은 조아연이다"라고 밝히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조정석과 가수 거미는 지난 2018년 결혼해 2020년 첫 딸을 얻은 데 이어 올해 1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